4월 1일자 낙션발 버스 시황(공짜폰 정보) :: 2008.04.01 21:33



27일을 기준으로 미적미적 하던 이동통신사의 정책이

아직까지도 특별한 정책이 나오지 않은채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눈여겨 봐야 할 모델은 없습니다.

기존에 예약정책으로 나온 제품들이 속속 개통이 되는듯 한데...

저는 보기좋게 회선과다로 거부크리를-_-;;;

그나마 모란 랩소디는 원양어선 탈출 예고가 떠서 다행이네요.

의무약정제와 관련해서는...

KTF는 12, 18, 24개월의 3가지 약정기간을,

 SKT는 12개월 약정기간만을 출시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인 위약금 산정에 관해서는...

약정금액(보조금) X 약정잔여기간/약정기간(일 단위)

가 되어서 보조금 18만원 받고 18개월 노예계약을 하였는데

9개월 쓰고 '도저히 뭐 같아서 못쓰겠다' 라는 말이 나오면

18만원 * 9개월 / 18개월=9만원을 위약금으로 내고 해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단말기 파손으로 인한 위약금 조항은...

SKT는 단말기 파손 정도에 따라 위약금 수위를 조절하는 별도의 조항을 둔 것으로 알려졌지만

KTF는 없습니다.


아... 혹 LGT는 왜 안알려주느냐... 하시는분들..

LGT는 의무약정제를 도입하지 않습니다.

(물론 일부 악덕 판매점, 대리점의 무료통화 요금제 등을 이용한 낚시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LGT는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OZ(오픈존)서비스를 3~4일경 공식 런칭할 예정이고

이에 맞추어 새로운 데이터 요금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1기가당 월 6천원에 무제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 : 와이브로 사용자에 따르면 다운로드를 전혀 하지 않고 한달 내내 웹서핑만 할 경우 1기가는 안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USIM락 관련하여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입니다.(SKT)

USIM기변(현재 개통된 상태의 USIM락 해제 된 것을 다른 단말기에 끼워 바로 사용하기)을 못하는 경우
1. 단말기가 휴대폰 보호 서비스에 가입해 있는 경우
2. SKT단말기가 아닌 경우. 동일한 타입의 기기(핸드셋/PDA/T LOGIN)가 아닌 경우 (ex:일반 핸드폰<->블랙잭 사용불가)
3. 위성DMB에 가입해 있는 단말기의 경우,
4. 개통이력이 없는 단말기의 경우(다른 말로는 SK유통망을 거치지 않는 핸드폰인 경우 -> 한마디로 해외폰 사용방지)
5. 27일 이전에 개통하였다 해지한 공기계인데 6개월이 안지난 경우
6. 신규 및 기변 후 1개월 이내인 경우
7. 매월 2주/4주 일요일 새벽(01~05시) 전산 작업으로 USIM기변 안됨


USIM기변 시 요금은 USIM을 기준으로 부과, 기존의 유료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
- 만약 기존에 쓰던 유료 서비스가 USIM기변한 단말기가 지원하지 않더라도 자동 해지는 안됨.

SKT에서 추천하는 자사간 USIM 언락 활용하기
1. 배터리 방전 되었을 때, 휴대폰 고장났을 때.
2. 다른사람 휴대폰 잠시 경험해볼 때
3. 장소나 상활에 따라 휴대폰을 잠깐 바꿔야 할 때


SKT에서는 27일 유심 락 해제와 함께 기 가입자의 3G폰에 대하여 휴대폰 보호 서비스를 일괄 적용하였습니다.

(티월드에서 부가서비스 항목으로 들어가시면 있을겁니다. 물론 무료서비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다른사람 명의의 USIM카드로 내 기기를 못쓰게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기기에 락을 거는 건데요.

아무리 USIM에서 락이 풀려있다고 해도 기기락이 걸린 상태이니 USIM을 바꿔끼워도 사용 못합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USIM과 기기를 1:1로 사용할 테니... 이쪽이 분실 이라던가... 장난(?)이라던가-_-;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겠네요.


정리하면
27일 이전 가입자 : USIM 락 걸린 상태 / 휴대폰 보호 서비스 적용 됨
27일 이후 가입자 : USIM 락 해제 된 상태 / 휴대폰 보호 서비스 선택사항.

결론은... 기기 두개 가지고 번갈아 가면서 쓰지 않는 이상 휴대폰 보호 서비스 신청해서 쓰세요. 입니다.


27일 이후 신규,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으로 가입한 3G기기의 경우 1개월만 넘었다면

USIM기변(현재 개통된 상태의 USIM락 해제 된 것 끼우기)이 가능합니다.


3G공기계의 경우 6개월이 넘은것만 USIM기변(현재 개통된 상태의 USIM락 해제 된 것 끼우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 USIM기변을 한 해당 기기는 (원래 공기계 였던것) 계속 공기계 상태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 단말기, 현 단말기 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는데...


원 단말기란 USIM과 1:1 매칭이 된 단말기로... 신규, 번호이동, 기기변경으로 가입한 USIM과 단말기를 말하겠지요.

현 단말기는 USIM기변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를 말합니다.

전산에서는 원 단말기를 취급하기 때문에 현 단말기를 분실시

현 단말기 일련번호를 모른다면 분실신고도 못하고

습득자는 습득한 현 단말기를 자연스럽게 자기것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_-;(분실신고를 못하기 때문)

따라서 일련번호와 모델 명 등 필요한 정보는 따로 적어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거는 단점이고... 장점이라면 완전한 신동품을 만들 수 있다는겁니다.

USIM기변이 3개월 사용... 이런것에 위배가 안되게 되므로...

기기는 가지고 있던 예전 공기기로 사용하면 되니

통화 이력도 남겨주면서, 신기기는 깨끗이 보존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종합하여 예를 들자면...

27일 이후에 SKT에 SCH-W300C를 신규로 가입했습니다.

(그렇다면 USIM락 해제 된 상태고, 휴대폰 보호 서비스는 신청이 안된 상태입니다)


전산상에는 USIM과 W300C가 원 단말기로 1:1 매칭이 되어 있는데요.

제가 가입한지 6개월 넘은 SH130 공기계가 있는겁니다.

W300C좀 아껴쓰려고-_-; SH130에 W300C당시 개통한 USIM을 끼워서 사용한다면


W300C는 원 단말기로서 현재 사용중인 것으로 나오고

SH130은 현 단말기로 실제로는 이걸 쓰고 있으나 공기계로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SH130을 사용하다가 어디 두고왔는데 일련번호를 안적어두어서

현 단말기 분실신고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SH130을 누가 집어가서 집어간 사람이 자기 USIM을 끼워서 사용한다면

그 사람은 아무런 제약없이 SH130을 사용할 수 있어서 핸드폰 하나 공짜로 덥썩 주운것이 됩니다.


결론은... USIM기변은 정말 급할 때, 필요할 때만 쓰고...

정식으로 쓰는것은 대리점, 지점 방문하여 전산기변(확정기변)을 하시라는말...


덧붙여... SKT의 USIM초기화는 신규/해지 당일에만 가능하고 그 이후에 사용하려면

사용할 때 초기화 해야 합니다.

(신규 당일 초기화 한것은 다른사람 명의로 재사용이 가능. 물론 해지때 초기화는 본인 명의로만 사용가능)

저번에 해지한지 좀 된 USIM초기화 시키러 강북지점에 갔더니

계속 안되서 나중에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했는데 저런 답변이 나오더군요 ㅎㅎ

이것의 결론은... 해지할때 USIM도 같이 초기화 해놓자 입니다.


여기가지 SKT와 관련한 USIM정보였고...

KTF는 다음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뭐 크게 다를것은 없습니다만...)

이상 4월 1일자 낙션발 버스 시황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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