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E(전투식량) 시식기 :: 2009/09/18 22:43
/자취생활
네 바로 그 MRE (Meal, Ready-to-Eat)입니다.
2010년 2월까지이고... 인디케이터도 괜찮은 좋은놈으로 왔습니다.
우선은... 한팩은 오자마자 먹어버려서 사진은 없고...
다른것 부식만 까서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8번메뉴 Beef Patty 입니다.
포장을 까면 다시 이런 작은 포장이 있습니다.
겉 팩 자체도 방수 포장인데 안에도 또 싸여져있으니 꽤 견고하다고 할까요.
구성물 입니다.
주식과 부식 발열팩 그리고 악세사리팩이 있습니다. 덤으로 숟가락까지 센스...
솔직히 악세사리팩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성냥, 물티슈, 휴지, 껌, 소금, 소스, 레모네이드나 커피 같은게 추가로 들어있는데...
먹고나서 물티슈로 마무리하고 레모네이드 한잔하고 껌씹으면 되겠네요;;
주식은 이미 밥을 먹었기에 다음기회에 뜯고... 오늘은 그냥 부식만...
나초입니다. 칼로리는 240정도이고... 보통 일반 과자도 무시못할 칼로리인것을 감안하면...
그리 많은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치즈가 들어가있는 것이군요.
사진에는 없지만 이미 해치운 한팩의 평을 말하자면...
부식은 꽤 맛있지만 주식은 우리입맛과는 조금 떨어졌다고 할까요?(치킨살사, 멕시칸라이스 있는 메뉴였습니다;)
치킨살사가 조금 매운맛이 더해져야 할텐데... 이게 좀 부족했던것 같네요.
외국애들이 우리나라 김치나 고추장 먹고도 헥헥되는게 이해가 갑니다-_-
솔직히 맛은 우리나라 전투식량이 더 좋지만... 악세사리팩 이라던지 숟가락같은건 좀 배워야 할 것 같네요.
단가가 좀 더 올라는 가겠지만... 야전에서 훈련하다 먹었는데 고추장 묻고 그러면 좀 그렇거든요-_-;; (씻을 물이 넉넉한거도 아니고)
아직 남아있으니 간간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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