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날아가더니 이번에는 하드가 날라갔습니다. :: 2007/01/26 22:50


이번주에 참 엄한일이 많네요 -_-;

요 몇칠전에는 블로그가 날아가 버려서 복구 불능 상태에 빠져버렸고...

(다행이도 복구를 했습니다 -_-;;)


오늘은 하드가 날라갔습니다.

그것도 무려... 금년 1월 17일 주문해서 실사용 8일째에 뻣어버렸군요 -_-;

(아 물론 좀 하드코어하게 -_-;; 하루 36시간 돌아간 적도 있고 말이지만...)

문제의 주인공은 웨스턴디지탈의 WD SATA2 320GB(7200/16MB) 입니다.

사용하던 중에... 갑자기 다다다다다다~~~닥 -_-;;;

이후 블루스크린...

재부팅 시도... 안전모드 선택화면이 나오고...

안전모드 부팅시도... 블루스크린

하드는 달그락 달그락 -_-;;;;


'아... 이게 바로 날라간 거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나 해서... 모든 장치를 뗏다가 다시 붙였습니다.

(아무이유없이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원인불명의 고장이 있을때는 이 방법이 해결책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

구입처인 제X스컴에 연락해보니... 가져오시면 교환 가능하니 교환받으시라는 군요...

군대내에서 꽤 친절하기로 알려진 컴퓨터 쇼핑몰 이였습니다.(쫌 비싸긴 하지만....)


당장 하드를 떼어들고 용산 커미널상가 3층에 위치한 구입처로 갔습니다.

그리고 웬디로 아닌... 시게이트로 교환을 해왔지요 -_- (추가금이 좀 발생했습니다)

시게이트는.... 이것까지 4개 쓰는데... 이제껏 날라간다던가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아무렴 5년차에 들어가는 컴도... 하드코어틱하게 사용해도 말짱합니다 -_-b


확실히 웬디보다는 시게이트가 조용합니다.

이번에는 좀 다른걸 써보고 싶다...해서 선택한건데... 뷁이였습니다.

덕분에 안에 있던 자료는 물론 깡그리 날라가서 -_-... 쩝...

뭐 많지는 않았지만... 꽤 짜증납니다...

웬디... 씨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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