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나의 자취 ~Life~ :: 2007/02/25 20:39
/자취생활
집은 서울 학교는 김해... 현재 저희 현실입니다.
가고싶은 과가 이곳에 있기에...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길을 선택하였는데요...
어쨌든 전역 후 금년도 1학기에 복학을 해야하는 관계로
자취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는 기숙사에서 살았습니다)
자 그럼 일단 보시죠... -_-
이제껏 이불에서만 자다... 침대에서 자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불보다는 푹신해서 좋네요.
컴퓨터와 복합기만 놓아도 책상이 꽉 차버려서 29,000원 짜리 컴퓨터 책상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책상 바로 오른쪽에 붙일예정... 의자는 집에서 쓰던걸 분해해서 택배로 붙이기로 했습니다.
(하이팩은 넘 불편 -_-)
신발장 입니다만... 제가 신발이 별로 없는 관계로... (구두1 운동화1 슬리퍼1)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들어올 전자레인지 다이로 사용할듯... 옆에는 쿠첸밥솥...(쿠쿠는 넘 비싸요)
주방입니다. 밥은 꼭 챙겨먹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_-;
요리란 손도 안대보았으니 말이죠...;; (설거지는 좀 해봤는데 --)
여기도 주방... 저기 보이는 퍼팩트는 두개나 사놨습니다... 세일하길래 -_-;
주방에서 내다본 바깥 경치입니다.
별로 볼건 없습니다 -_-;;
바로 아래가 단란주점인데... 다행이도 망한것 같습니다 -_-;;;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바로 학교 정문...
서비스 화장실 컷...-_-;
막상 자취를 하려고 하니...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
일단 밥통, 전자레인지... 요것이 좀 많이 들어갔고... 그밖에 필요한 것도 많고...
어제는 홈플러스에 가서 카트 두개치의 생활용품을 털고왔답니다...;;
(총 40만원 나오네요 -_-;; 사람들이 다 쳐다보던;;;)
우선은... 1년 계약을 하였으니 1년만 살아보고... 좀 아닌것 같다...(경제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싶으면
기숙사로 직행할 예정입니다...
이제 딱 하루 살아봤는데... 일단 감상을 말하면...
기숙사 시절에는 4인 1실이라... 사람 사는 냄새가 좀 났는데...
혼자 살다보니 확실히 그런것이 좀 덜하기는 하네요.
근데 기숙사와는 다르게... 뭔가 먹고싶으면 냉장고를 열어서
시원한 쥬스라도 한잔 먹을 수 있으니... 그게 좋은것 같네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기, 복학신청, 교재구입, 생활용품구입 하러 가야겠네요.
K-Ways와 함께 말이죠 -_-; 이참에... MSN정액제를 끊고 K-Ways정액제로 들었습니다.
뭐... 차가있는건 아니고 도보길 안내를 사용하기 위해 -_-;
제가 좀 길치입니다...;; 흐흐흐...(2년만에 오니 -_-;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집에서 인터넷을 광랜으로 사용했는데... 여기도 광랜이 되는군요 :D
물론 서울보다 핑값이나 그런 면에서 좀 떨어지기는 해도 완전 만족입니다.
근데 지금 전화를 잘못설치해서 유선전화가 안되는중... (전화가 고장난거 같다고 해서 사왔는데도 안됨;;)
아참... 혹시 랜선공사에 관해서 아시는분 있나요?
랜선 정리할때 쓰는... 그 쫄대같은것... 어디서 가면 구할 수 있으려나요?
여기 방 구조가 좀 안습이라...(책상쪽에 랜단자가 있는게 아니고 현관을 랜선이 횡단하는 구조로 되어있음--;;)
쫄대를 이용해서 랜선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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