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오늘의 자취생활 :: 2007.02.27 20:24


1.
오늘은 특별히 할것이 없어서 여유를 좀 부렸습니다.
아침은 거르고 잠을 좀더-_-... (흐흐)


2.
오늘은 점심은 뭘 해먹을까하고... 고민하던중...
아무래도 익숙한 것을 해먹는것이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볶음밥을 좀 좋아해서...(특히 철판볶음밥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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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는 당근, 양파, 마늘, 햄, 참치, 김치, 고추장, 새우가 쓰였고...
후라이팬에 식용유(웰빙을 하려면 올리브유 같은것도 좋음)를 두르고
새우, 당근, 양파, 마늘, 햄을 넣어 노릇노릇할때까지 볶다가...
참치와 김치를 넣고 다시 볶아 줍니다.
밥 한공기를 넣고 고추장을 한수저 넣은다음 다시 잘 볶아주면 김치볶음밥 완성~

밥을 한공기 밖에 안넣었음에도... 한번은 더 먹을 수 있는 양이 남더라구요...
다른 재료때문에...;
어쨌든 많이 만들어 놓고 데워먹을 수 있으니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3.
오늘은 택배가 참 많이 왔습니다...;
일단 주문한 교재들이 3권이나 도착했고...(각각 포장되서 각각 배송된...;; 3박스)
집에서 스피커와 책과 CD등이 도착했고...(2박스...)
얼마전에 주문한 압축휴지통과 미니빨래건조대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프린터 충전용 잉크가 도착했구요...(MP160)
아직 컴퓨터책상이 도착을 안해서... 안습입니다...; 빨리 도착을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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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휴지통은 집에서 사용을 해봤는데... 정말 쓰레기를 많이 담을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꾹꾹 눌러담으면 플라스틱 형상 그대로... 애들이 굳어버려서...;; 봉지가 찢어질 염려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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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대는 가습기 대용 및 빨래건조를 위해서 구입했는데... 미니 건조대 입니다.
높이가 좀 낮아서 옷을 옷걸이에 걸어 말리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뭐 위에다 그냥 펼쳐두면 될 것 같습니다.
장점이라면... 가볍고 작아서 안쓸때는 수납하기 좋다는겁니다...!


4.
저녁에는 된장찌게를 끓여보았는데... 괜찮더군요...
제가 된장찌게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리 잘 먹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국물이 있어야... 밥이 넘어가는건 사실이니...

반찬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가 시원진국 이란곳을 발견했습니다.
반찬하고 국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같은데요...
가격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집에서도 반찬가게를 잘 이용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이동네는 반찬가게가 없는것 같네요 -_-;

내일은 근처에 홈플러스(무늬만 홈플러스 라던데...)에 가봐야겠습니다.
반찬거리좀 사고... 오는길에 철물점에 들려서 전선몰드가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인터넷에서 팔기는 하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배송비도 붙고...)

  • BlogIcon 사쿠 | 2007.02.27 2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근, 양파, 마늘, 햄, 참치, 김치, 고추장, 새우...라.. 정말많네요..제가 만들때의 재료가 감자, 김치, 양파가 다인것에 비하면 말이죠. [푸하핫..;]

    • BlogIcon KAIC | 2007.02.28 17: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흐흐흐... 재료가 없으면 어쩔 수 없지요..;
      다행이도 재료가 있으니 있는만큼 다 넣었습니다 ㅎㅎ

  • BlogIcon Jweb | 2007.02.27 2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반인들의 자취에 비해서는 굉장히 올바른 생활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제가 고시원에서 1년동안 살때는 끼니의 1/3이 3분카레였습니다. 덜덜덜

    • BlogIcon KAIC | 2007.02.28 17: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_ㅡ 게게게... 오히려 카레나 라면으로 때우는게... 더 싸게 먹힐듯...
      물가가 장난이 아닌...;

  • BlogIcon trendon | 2007.02.27 23: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볶음밥이 떡이 되었습니다. ^^
    수분 조절을 적당히 하셔서 꼬슬꼬슬하게 해야 맛있는 것 같습니다만.. ^^

    요리 잘하시네요. 대단~

    • BlogIcon KAIC | 2007.02.28 17: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볶음밥을 해먹자...! 라고 생각했는데... 불현을 스치는 생각이... -_-; "밥이 없다" 였습니다...;;
      다행이도 쌀을 씻어서 밥통에 넣어놔서... 쾌속취사로 했더니... 좀 진듯진듯 하더라구요...;
      밥물은 적당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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