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이 따라가기 힘든 수업... 3월 5일 난감한 자취생활 :: 2007/03/05 23:46
/자취생활
1.
보통 수업을 할 때는... 첫 시간은 강의계획서 들고 소개를 하고 1시간 이내에 끝내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은 -_-;
첫 시간부터 수업을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교재를 챙겨들고 학교에 갔습니다...
수업시작... 과목은 생리학...
OTL...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
2년동안... 수업이란 분위기 자체를 가까이 못하다 보니...
일단 분위기에 압도되서... 현기증이 나더군요 -.-;
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 -_-;; 이건 또 무슨소리인지...;;
첫 시간부터 수업을 할 줄 알았으면 책이라도 좀 보고 오는건데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07학번 남학생 하나가 말을 걸더군요... 남는 책좀 달라고 -ㅁ-;
집이 서울인데... 집에서 보내면 좀 걸릴것 같은데.. 괜찮으면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뭐... 필요하면 나중에 연락하겠다니... 알아서 하겠지요 ~_~
어쨌은 어서 주문한 D2가 와서... 강의 녹음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컴퓨터 책상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저번에 왔던 망할 회사의 썩은 제품이 아니라...
윤성퍼니쳐의 YS-016입니다.
이제야 책상을 넓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DIY제품인데... 저렴하고(25,900원) 괜찮습니다.
조립도 그냥 척척 붙이면 되더라구요 -_-;
만족합니다 :D
3.
지난번 그일로 인해서 이번에 보조키를 달려고 합니다.
근처 홈플러스에 갔더니 14,900원에 팔더라구요.
보통 열쇠집에서 2만원 이상에 파는것인데... 저렴하게 샀습니다.
달아주는데 2만원 이라니... 이번주 내로 달아야 할 것 같네요.
(구멍이 있으면 제가 달지만-_-; 구멍도 뚫어야 함...;)
문에 붙은 스티커 번호로 연락해서... 아저씨가 받더군요... 그것도 늦게 -_-;
'저기... 디지털 보조키 같은 경우에는... 제품 가지고 있을경우에... 붙여만 주시는데 얼마나 하죠?'
'그거야... 제품마다 다르죠'
'그... 보통 얼마나 하죠?'
'손님 필요하면 다시 전화하세요. 아니... 이황 돈주는거 우리한테 다 주면 좋지... 달아만 달라면 기분 좋겠습니까?'
'네-_-;;;'
-_-; 대략... 완전 불친절의 극치였습니다.
즐 오백만개를 세우고... 파란에서 전화번호 검색으로 근처에 열쇠 업체를 물색...
24시열쇠라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아주머니가 받으셨는데...
여기서는 '2만원에 달아드립니다~'
'저기... 구멍이 없는데요 -_-;'
'그러믄예... 좀 더 받아야 하는데... 뭐... 그냥 2만원만 주이소. 어딥니꺼?'
결국 여기서 달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디지털 보조키 이야기 했는데... 주인집하고 상의해 보니...
놔두고 가라고 하니 -_-; 놔두고 갈거... 싼거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디지털은 못하겠더라구요...
불만제로 실험도 거치고... KS인증도 받은 디지털 보조키가... 6만원에 좋은 제품이 있었는데... 쩝...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저기 혹시... 디지털 말고... 그냥 열쇠 돌리는거도... 같은 가격에 달아주시나요?'
'예~예~ 설치는 무조건 2만원에 해드리겠습니다~'
대략... 완전 결정... 흐흐... 여기서 제품도 구매해서 할 까 했는데...
오늘 생필품 사러 갔을때 본 결과... 싼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 왔습니다.
보안에는... 적극적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
이중 시건 장치야 말로... 보안으로의 한단계 업그레이드 이지요...
뭐... 그래도 -_- 흔적없이 금방 딴다니깐...; 좀 난감하지만...
보조키가 약간 특이한 스프링 방식이라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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