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신규/기변/번이/명변시 신용정보 조회한다! :: 2007.06.09 13:02


지난 5월 23일 KTF에 처음으로 핸드폰을 가입했습니다.

요즘 한창 많은 물량이 풀린 EVER EV-W100인데요.

현급완납, 가입비완납(판매자가 대납, 한마디로 면제죠)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가입하고나서 핸드폰이 배송되는 기간중에 원래 사용하고 있던폰에 문자가 왔습니다.

"고객님의 신용정보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확인하세요"

저는 C사의 유료 신용관리 서비스를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티프리텔이라는 조회기관으로 기타신용거래사유로 저의 신용정보가 조회되었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이 도착하기를 기다려 도착하자마자 바로 114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하게 삼성증권 체크카드를 만들시 신용카드발급 사유로 신용조회를 한 적이 있어

이에 대해 "동의를 한 적도 없고, 신용정보조회애 대하여 들은바도 없다. 그러니 삭제해 달라."

라고 항의 및 요청하고 그것은 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114와 통화를 하였지만...

상담원은 "신용정보조회가 되신 부분은 개통업무를 하는 곳에서 알기때문에 고객센터에서는

잘 모릅니다. 개통하신 대리점이 그 부분에 대해서 알 고 있을것입니다."

라는 말로 일축을 하더군요. 이 말을 듣고 조금 화가나서 -_-; "그럼 고객이 알아서 해결하란건가요?"

시작부터... 안좋군요 -.-;


어쨌든 이런식의 책임회피(?)로만 답변을 계속해서 명확히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핸드폰을 가입한다는 것이 카드발급과 같이 신용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이 당연한것이고

특히 비 금융권인 통신사쪽에서 신용정보 조회를 한다는것 또한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납득 할 수없는 부분이고

휴대폰 가입시 고객의 동의없이 그리고 한마디 설명도 없이 고객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도 있는

신용정보조회를 마음대로 했으니 이 조회 기록을 삭제해 달라"


이렇게 항의 및 요청을 하고... 상담원을 엄청 갈구었습니다 -_-;

시작부터 "우리는 모르는 업무이니 알아서 해결하라" 라는 자세로 나온것이 짜증이였지요...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잠시뒤... 전화가 다시 오더니...

"다른 통신사도 모두 가입시 그렇게 신용정보조회를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이기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이러한 문의를 하기전에... 사전 작업을 조금 했습니다.

우선 SKT에 문의한 결과...

안녕하세요. 조승현 고객님~
SK텔레콤 사이버 상담원입니다.

SK텔레콤 이동전화 신규가입 시 신용정보
조회를 하고 있는지 문의 주셨는데요.

SK텔레콤에서는 이동전화 신규가입 시
실명정보 확인은 하고 있지만 신용정보 조회는
하지 않습니다.

신용정보 조회에 대해 장기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전혀 없으니, 신용정보 조회는 현재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 단말기를 할부구입 하시는 경우
서울보증보험에 가입하셔야 하므로, 이때
신용정보 조회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단말기 할부구입 시 신용정보 조회와
관련해서는 서울보증보험사로 문의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www.tworld.co.kr 로 로그인 후 [고객센터 -> 상담/안내
-> 사이버 상담 -> 사이버 상담원에게 질문]을 통해 문의
주시기 바라고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SKT가입시 신용정보를 조회하는지 알고싶습니다. KTF라던지 LGT는 고객동의없이 신용조회를 하고있다는것 같은데... 신용평점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신용조회 건수가 늘어나는것 자체가 평점 하락으로 이어진다던데... 제가 알기로는 SK에서는 조회를 안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조만간 할것이라는 소문도 무성히 들리네요. 현재 가입자 확인 프로세스와... 향후 신용평가사에 신용조회를 할 것인지... 알고싶네요.



이렇군요... 보신바와 같이 SKT는 실명인지 아닌지...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우리가 회원가입 할 때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넣고

실명인증을 할 때와 같은 것으로만 확인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자체적 DB로

확인을 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신용평가사 기록에 남는 조회는 안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할부일때는 하겠지요... 그러나 여기서 요지는... 현금완납 인데도 하느냐 안하느냐는것 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LGT를 보시겠습니다.

⊙ 질문내용
이번에 LGT에 휴대폰 개통을 하였는데...
찾아보니 LGT휴대폰 개통시 신용조회를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제가 가입된 크레딧뱅크(한신평)에서는 조회가 안된것으로 나오는데...
LGT에서 신용조회를 하는회사는 어디인지요?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조승현 고객님.

LG텔레콤 사이버 상담실의 이지혜 입니다.

문의 주신 글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저희 LG텔레콤을 이용해 주시고 아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고객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용조회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는데요,

개통 시, 명의변경, 주민등록번호 입력,기기변경, 요금승계/분리를
하게되면  신용조회를 하게 됩니다.

현재 LG텔레콤에서는 한국신용평가정보를 통해 신용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버 상담실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저희 사이버 상담실이나
고객센터[폰에서 114(무료),1544-0010(유료)] 로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간간히 스치는 봄바람이 기분 좋은 5월인데요,
고객님의 마음까지 따스해 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LGT의 공식입장은 "신용정보조회를 한다." 입니다. (조회사는 KTF와 같은 C사 입니다)

그런데 한달전에 LGT에 신규로 회선을 개통한 결과 그런것이 없더군요.

한창 LGT의 신용정보조회로 시끄러워서 요즘에는 많이 자재하고 있다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타 회사의 공식 입장을 다 듣고... 문의를 했는데... 3사 전부 한다니요.

완전히 "가라 상담"의 극치였습니다. 도대체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 한번 통화 하고 싶다니깐...

상담원이 '개인적으로 자신보다 상급자에게 물어본 것인데 이렇게 바꿔달라고 하면 조금 그렇지 않느냐...'

고 나와서 불쌍하기도 하고 -_-; 갈군게 미안하기도 해서 넘어갔습니다.

어쨌든 다시 연락을 준다는군요.


상담시간이 넘어갔기에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하는말이... 가입하신 대리점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사장님도 신용정보조회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듯 하고... 조회삭제를 요청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

전화번호를 알려드릴테니 한번 통화해 보시겠느냐? 는 겁니다.


당연히 통화를 했고... 사장님께서 하시는말은... 본사 영업팀에 문의했더니

원래의 프로세스이고 조회기록을 삭제하는 권한은 대리점에는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화를 주셨으니... 내일 다시 요청을 해 보고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한 쪽의

부서로 연락할 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뭐... 권한이 없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그래서 114로 다시 전화를해서... 본사쪽과 통화하고 싶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미 사장님과 그리 통화된 사항 아닌지... 중복으로 할 필요가 없지안냐고 따지는겁니다 -_-;

또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KTF상담원은 "나랑 싸우자"식의 상담이 많더군요 -_-)

또 갈구게 되었습니다 -.-; 그냥 해달라 당신네들 못믿겠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날 KTF 나영 실장 이라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왜 다음날 이냐 하면... 제가 통화를 한 시간이 센터마감시간입니다 대부분 -_-; 개인사정으로...;)

일단... 본사쪽 사람인지 아닌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추측하건데 고객센터 실장이였던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하는말이... "3사 전부 하고 일반적인 프로세스라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그리고 신용정보조회기록 삭제라는 시스템이 없다"

라고 하더군요...


실장이라는 사람이... 틀린말(3사 전부 하고, 신용정보조회기록 삭제 시스템이 없다)을 하고...
 
상담원 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인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문제되는것은 전혀 없다"

라고만 귀에 뭐가 박힐 정도로 세뇌를 시키려고 하는겁니다 -_-


그래서...

"지금 일반적인 프로세스라는 것만을 강조하는것은 논점을 벗어난 것 아니냐. 내가 요청하는것은 조회기록의 삭제이고 내가 일전에 삼성체크카드로 인해서 삭제한 경험이 있는데 C사의 시스템적 문제로 삭제가 불가능 하다는것이 말이 안된다. 당신이 한 말에 책임질 수 있느냐"

"네"


-_-;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정말로 책임질 수 있느냐"

"네"


마지막 3번째로 물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물어보는건데 정말 당신이 한 말에 책임질 수 있느냐"

"네"

역시... 실장이라 그런지... 똥배장이 두둑하더군요... (자기보다 위에 없다 이건가요)

KTF고객센터 실장은 이런식의 배째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건가봅니다.

이런상황에서 고객 응대법은... "그럼 제가 다시 자세히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조금만 낮추었어도 봐줄만한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상담원 갈군것 보다... 완전 갈구게 되었습니다 -_-;;

(상담원 갈굴때는 그냥 갈궜는데... 실장을 갈굴때는 흥분을 해서리 -.-;)

결국에는  "고객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신것 같은데... 그럼 다시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래서 -_-;; 또 갈구었습니다.

"고객에게 전화하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전화해야 하는것 아니냐. 잘 알지도 못하면서 3사 다 한다는것도 틀리고 삭제가 가능한데 삭제시스템 자체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느냐. 고객을 바보로 아느냐"

(역시...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_-; 갈구는게 뭔지 좀 압니다. 예전에는 미안해서 -_- 이리 못했는데 말이죠;)

(아... 참고로 실장은 여자였습니다)


그리고선 전화가 한통 왔는데...

신용평가회사의 팀장이라는 겁니다.

KTF요청으로 전화드리는 것이라고...

우선 알고계신 신용등급 하락에 대해서는...

"대출 등의 이유로 금융권 등에서 고객님의 신용정보를(등급이겠죠)를 요청하면...

KTF와 같은 상거래 상의 문제로 조회되는것은 걸러져서 평가되기 때문에

고객님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법적으로 상거래시 동의없이 조회가 가능하다고 나와있기는 합니다)



근데... 처음에는 C사의 팀장인 줄 알고 LGT의 관해서 물었었는데 -_-; 제휴사가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C사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_-; M사라는 겁니다. (참고로 M사는 KTF의 예전 제휴사 입니다.)

만약 07년 2월 이전에 핸드폰을 신규/기변/명변/번이 를 하신분이 계시면 M사에 가보시면 나올것입니다.

도대체... 이게 뭐하는것인지 ㅡ_ㅡ;


이렇게 되니... M사의 팀장이...  C사의 경우는 자세히 모르니 다시 알아보시는것이 좋을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마치고 114로 전화해서... 다시 실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07년 2월에 제휴사가 바뀐건 알고나 있느냐. 이전 제휴사에서 전화온 것을 나보러 납득하라는것이냐.

라고 다시 갈굼&항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음날...

C사도 역시 불이익이 없게 처리를 하고... 이전에 삼성체크카드 만들었을때와 같이... 삭제를 하게 되면

오히려 그것이 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삭제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으로... 몇칠을 소요하고 짜증도 나서... 불이익이 없다고 하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마디 한게...

"보면은 하는 사람 있고 안하는사람 있는데 기준이뭐냐 랜덤이냐"

라고 하였더니... "현금 완납에 가입비도 완납하고 그러면 그냥 넘어가고 할 수도 있다"

라는겁니다 -_-;; 이... 뭐 병... 완전 랜덤이라는 소리지요.

그리고... "조회당하고 가입하고... 몇주뒤에 또 개통을 하였는데 그때도 조회를 한다던데

이건 사실상 중복조회로 인정되서 삭제되어야 하는것 아니냐"(이건 다른 조회된 분이 이렇게 콤보로 당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중복조회기록은 요청이 있으면 얼마든지 삭제할 수 있습니다)

뭐... 앞으로 고객님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개선하도록~~~(나불나불)

이렇게 하고 끝났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은... W100개통이후...

W2900을 일주일 뒤에 또 개통했습니다.

근데 W2900의 경우 신용정보조회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구요...

도대체 KTF의 신용정보조회의 기준은 무엇인지 참 궁금한 대목이네요...



그리고 KTF 실장은... 한 말에 책임을 진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짜증나고 피곤해서 넘어갔는데... 고객 응대법 부터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어쨌든...


KTF는 신규/기변/번이/명번시 신용정보 조회를 하는데... (할부가 아닌데도)

기준도 모호하고 랜덤이고...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이고 법에 저촉되는건 전혀 없다

면서 계속하는 실정입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X같은 시스템이 고쳐져야 할 것이고...

고객센터 물갈이도 한번 해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결론은 SKT쓰자 이게 되었나요 -_-;


6/14 추가
관련기사가 나왔습니다.
[이곳]



  • BlogIcon JuneYin | 2007.06.09 1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2회선 개통은 안하는 것 같군요.
    SKT는 통신사들 기록 조회하는 것 같던데요;

    • BlogIcon KAIC | 2007.06.09 14: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SKT는 회선수가 제한없지만 KTF는 1명이 4회선까지만 개통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SKT는 어쨌든 CB(크레딧뷰)사의 정보를 이용하지는 않으니 기록에는 안남죠...

  • 흠.. | 2007.06.09 14: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ㅋ사를 쓰고 있는데 조만간 핸폰이 오래되서(한기계로 5년을 썼거덩여) 기변을 할려구 하는데..
    핸폰사기 전에 신용조회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믄 들어줄까 몰겠네여...
    5년동안 요금이 연체된적이 한번두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까짓 핸폰 바꾸는 정도로 신용조회를 당하다니.. 당체 이해가 안되구 어이가 없군여.. -_-;;

    • BlogIcon KAIC | 2007.06.09 14: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상당히 웃긴게 랜덤입니다. W100개통시에는 했는데... W2900개통시는 안했네요. KTF말로는 모든 업무처리(신규/기변/번이/명변)시에는 신용조회가 기본 프로세스라고 합니다. 내년쯤에 해서 법이 바뀐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객동의없이 가능하지만 바뀌면 동의를 받고 조회를 해야한다는것이죠...

  • BlogIcon 1UP | 2007.06.09 17: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불이익이 전혀 없다 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조회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SKT를 쓰고 있지만 통신사 이동의 혜택을 받고 핸드폰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조금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KAIC | 2007.06.09 17: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일단 M사의 팀장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 핸드폰 개통으로 신용정보조회가 된것은 불이익이 없다는 것이 공식 의견입니다... 마찬가지로 C사도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보면 신용정보 조회때문에 신용 등급이 낮아졌다고 그러는 분들도 계시고... 어쨌든... 기분나쁜일 당하지 않으려면 SKT를 쓰는게 차라리 현명하지요.

  • 흠.. | 2007.06.09 21: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떤분은 기변할때 현금완납해도 신용조회를 당했다 하시구..
    어떤분은 카드결제 일시불로 하믄 신용조회를 안할거라 하시구..
    누구말을 믿어야 하는건지..
    참 헷갈립니다

    • BlogIcon KAIC | 2007.06.09 22: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 같은 경우에도... 일주일 간격으로 신규개통을 하였는데... 개통할때마다 한다면서 처음것만 하고 두번째것은 안했더군요... 반면에 어떤분은 3일뒤에 또 개통했는데 또했다고 그러는분도 계시고.. 기준 자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기분내키는대로 된다고 할까요 -_-;
      공식적인 프로세스는 신규/번이/기변/명변 그러니까 모든 업무때 하게되있다고 합니다. 현금완납이던 뭐던 말이죠... 근데 이게 랜덤... 이뭐병...

  • 이거 | 2007.06.10 10: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 꼬리말에 나온 적 있습니다.
    LGT 조회 들어가곤 20점 떨어졌다는 글 본적이 있지요.
    크레딧뱅크 공식답변으론 금융계(은행/카드)보다 "덜" 떨어진다고 합니다.
    은행 대출이나 카드가 20~70점 정도 떨어지니깐 덜 떨어진다는 답이 정확히 맞는듯 합니다.

    • BlogIcon KAIC | 2007.06.10 2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M사는 제가 직접 팀장에게 들은거지만... C사는 KTF실장을 통해서 들은것이여서 말이죠...
      음... 그렇게 되면 떨어졌다는 분들의 원인이 설명이 되는군요...
      저는 조회를 당하고 등급이 떨어진다거나 그러진 않아서 그냥 적당히 하고 말았습니다만...
      앞으로 예의주시 해야겠네요 -_-

  • BlogIcon Hee | 2007.06.10 10: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단은...
    K>L>S 순으로 신용조회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S사는 공식적으로 신용조회 없다라고 하고..
    L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예전에 비해 줄어든 경향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선 시민단체들의 압력이 있었다고 하던데...
    K사는 여전히 무대포 -_-....

    • BlogIcon KAIC | 2007.06.10 20: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그렇다고 하네요.
      KTF는 이런식 입니다 "법으로 문제되는건 전혀 없고 당연한 업무 프로세스입니다."
      내년 정도에 관련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는데...(조회전 동의를 구하는 방향으로)
      '법으로 되니까 조용히 해라'이런식으로 나와서 더욱 화가 났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 저기여.. | 2007.06.13 2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핸폰을 인터넷으로 사도 신용조회를 할까요???
    아님 개통할때 할까여???

    • BlogIcon KAIC | 2007.06.14 01: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인터넷으로 사도 그렇고 대리점에서 사도 그렇고 신용조회는 기본 프로세스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개통할 일 있으면 앞으로 신용조회 하지 말아달라고 해보려고 생각중 이예요... (들어줄런지는 모르겠지만...)

  • 피터 | 2007.06.19 1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부터 신용정보를 조회하기 시작한 거에요? 저는 ktf에 가입했는데.... 정말 자증스러워요
    뉴스가 나간뒤 알게된사람들이 대부분이자나요 그리고 저처럼 조회당한거 같은 생각에
    왠지 찜찜한 기분 드는 사람들 많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조회해볼수도 없구요...

    • BlogIcon Hee | 2007.06.20 1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래되었습니다.
      LGT는 예전부터 크레딧뱅크를 통해 조회했고.
      KTF는 예전에는 마이크레딧에서 조회했고, 올해 2월부터는 크레딧뱅크를 통해 조회하고 있습니다.
      2007년 2월 전에 가입하셨다면 마이크레딧에서 확인,
      그 이후 가입하셨다면 크레딧뱅크에서 확인가능하십니다.
      만약 기록이 없으시다면 정말 운이 좋으신겁니다 ;;

    • BlogIcon KAIC | 2007.06.22 04: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LGT는 작년부터... KTF는 올 설 연휴를 전후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7년 2월 이전에는 KTF제휴사가 한국신용정보(마이크레딧)이고 2월 이후에는 한국신용평가(크레딧뱅크)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것을 모른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분명히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부분인데 말이죠...

  • BlogIcon xacdo | 2007.06.21 1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자 뉴스에 보니, KTF 등의 휴대전화업체에서 신용조회한 기록은 신용점수에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또한 법률 개정 추진중이랍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023&article_id=0000259420
    신용정보는 금융회사만 조회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현행법상 초고속인터넷 사업자, 케이블방송 등 각종 상거래업체도 사전 동의 없이 개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현재 개인 사생활 침해라는 이유로 법률 개정 추진 중임.) 다만 이들 업체가 조회한 것은 신용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KTF, LGT 등 휴대전화업체들이 조회한 기록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은 평가항목에서 제외됐다.

    • BlogIcon KAIC | 2007.06.22 04: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법률 개정 추진중 이란것은 예전부터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보고 기자분께 직접 문의를 했더니 MBC보도이후에 확실하 기준이 바뀌어서 신용점수에는 더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영향을 확실히 주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KTF에선 영향 없다고 큰소리 뻥뻥쳤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꾸2 | 2007.08.14 1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와봤는데요...
    사실이군요..
    저는 SKT를 쓰고 있는데.. 할부로 18개월인가.. 해서 단말기 새로 구입하고 했는데..
    조회 같은거 전혀 없었습니다.
    조회 같은 경우 단말기 할부 시엔 할 수 있을 듯 하고.. 다만... 완불폰인데..
    이 경우도 혹여나 이용자가 대금 미납 등을 하게 될 경우를 대비한 것이라고도 하는데..
    좀 그렇긴 하죠. 하지만.. .알기론... 연체 정보의 경우.. 금융권도 금융권 연체 정보가 공유되듯..
    통신측에서도 통신측 내에서 정보가 공유되는걸루 압니다.
    그러면 이걸 확인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신용조회까지 할 필요성은 없다고 봐집니다.
    가뜩이나 기존 사용자가 해당 통신사에 추가 가입을 하게 될 경우라면...
    현재 SKT처럼 비록 할부폰을 하더라도 기존 이용고객의 신용을 고려하여 당연 조회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봐집니다.
    우리나라 통신업계들.. 좀 개념 없죠. 이동통신 뿐 아니라 인터넷 전용선 제공자들도 장난 아닌 듯..

    • BlogIcon KAIC | 2007.08.19 0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할부인 경우에는 3사 모두 조회한다고 했는데 SKT는 할부인데도 조회를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업계 1위는 뭔다 다르다고 할까요?
      근데도 KTF는... 기존 사용자가 기기변경을 해도 그래왔고... 어쨌든 이번일로 개선되서 다행입니다.:D

  • x | 2007.08.24 0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퍼가도 되겠습니까?
    알아두어야 할 것 같고 .
    왠지 꺼림칙하군요 -

    • BlogIcon KAIC | 2007.08.27 00: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퍼가셔도 됩니다^^;
      이런 일이 있은후로...
      통신사와 CB(크레딧뷰)사에서 기존 조회분은 일괄삭제를 하였고,
      이후부터는 조회를 안하는쪽으로 바뀌어서 말이죠^^
      현재는 어떠한 업무를 하더라도 조회를 안합니다.
      만약에 조회를 했다면 문제가 되는것이죠.

  • 아니자나~ | 2008.02.03 21: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KTF사용잔데여;; 신용조회는 아니고.. 해지관련입니다. 저희엄마가 제가쓰던폰을 사용중이셨는데 이제 약 7년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다른폰이 생겨서 해지를 하려고했더니 장기이용고객이라며 일반대리점(해지업무가능한)에서는 해지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직영대리점으로 가라는데 학교다니면서 공강시간에 잠깐나와서 해지업무할수밖에 없는데 지점까지 찾아가라니요;; 그리고 114에 전화까지했습니다. 114에서는 된다더군요 그 대리점에 해지승인을 해주면된다고... 며칠후 다시 찾아갔습니다. 대리점에서 114와 통화를 하고 대리점원을 바꿔줬습니다. 전 당연히 될줄알고 기다리는데 또 안된다더군요.. 어이가없어서 다시 114에전화를했습니다. 계속다른사람이 받아서 같은얘기를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토요일은 해지업무가 불가능하고 평일은 시간이 안되고 아직도 해지를 못했네요...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완전 어이없는 KTF입니다....

    • BlogIcon KAIC | 2008.02.04 0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간단히 답변드리자면...
      KTF의 모든 이용자는 KTF직영 대리점에서 KTF지점과 같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몇가지 안되는 특이한 것도 있지만 해지 같은 기본 업무는 동일)
      이 경우에 가장 좋은 해결책은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http://www.kcc.go.kr/)에 가셔서 해지를 안해주는 대리점 주소, 전화번호, 상호명, 해당직원 등을 알아오셔서 해지거부 사유로 민원을 넣으시면
      아마도 바로 처리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해지 안해준다고 3개월이나 쓰시다니 -_-;; 참 대단하십니다. 참고하셔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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